켈틱무드에서 다루는 모든 이야기는 ‘공간이 주는 감성’에서 출발합니다. 아일랜드 특유의 포근한 색감, 자연에서 가져온 질감, 그리고 유럽식 리빙 디자인이 어떻게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지 탐구합니다. 저는 고서린 에디터로서, 여행 중 마주한 작은 카페의 조명 하나, 오래된 골목의 문양 하나에서도 영감을 얻습니다. 이곳에서는 그런 순간들을 기록하듯 풀어내며, 디자인과 리빙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.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하며, 감성과 실용이 만나는 지점을 꾸준히 찾아가고 있습니다.